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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ixmoo, 2007/09/15 13:20, Where am I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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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과연 사진이 나올까 의심하며 셔터를 누른 -_-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앞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Rollei 35T의 첫롤이 나왔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찍을 때 정말 막막하지만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약간의 센스(?)를 발휘하여 거리와 노출에 신경 쓴다면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나름 매력있는 색감을 보여준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(사실 배터리도 귀찮아서 안넣고 다님)


그럼 몇장을 구경해 보실랍니까?...(Click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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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9/15 13:20 2007/09/15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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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Trivial Thoughts of Ikarus | 2007/09/16 01:19 | DEL
염원하던 Rollei 35를 사고 나서 첫 테스트 샷을 찍었다. 노출이나 셔터 스피드는 다른 카메라나 별 다름이 없어 쉽게 적응했지만 촛점 방식이 목측식이라 눈으로 보고 대충 어림잡아 거리를 설정하는 것이 영 미덥지 않다. 순식간에 사람의 눈보다 더 정확하게 촛점을 잡아주는 자동 촛점 렌즈가 판을 치는 요즘 세상에 눈 대중으로 대강 거리를 재고 셔터를 누른다니...호랑이가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울 일이다. 하지만 어설픈 이런 과정이 좀 더 사람 냄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