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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모르게
[oixmoo, 2008/03/19 23:08,
m00m
]
나도 모르게
나비가 내 꿈을 꾸고
날던 날.
나는 나비를 모르고
나비는 나를 잊어 버린 날.
팔랑
외로움.
그
두 날개 새싹으로
돋아서
아지랑이 언덕에
나를 심어 줘.
oixmoo
2008/03/19 23:08
2008/03/19 23:08
나비
,
봄
,
아지랑이
,
호접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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