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main image
전체 (399)
m00m (277)
Where am I... (87)
천일애화 (13)
Mobile (21)
«   2012/02   »
      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     
[oixmoo, 2008/03/19 23:08, m00m]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나도 모르게
나비가 내 꿈을 꾸고
날던 날.

나는 나비를 모르고
나비는 나를 잊어 버린 날.

팔랑 외로움.

두 날개 새싹으로
돋아서
아지랑이 언덕에
나를 심어 줘.


Signature
2008/03/19 23:08 2008/03/19 23:08
Trackback Address :: http://oixmoo.net/blog/trackback/1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