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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ixmoo, 2008/09/09 00:21, m00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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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만하루를 몸살로 끙끙댔다.
눈을 감고 떨리고 쑤시는 몸을 움추리고
있었지만
조용히 소리없이 수많은 빛깔들의 향기를 맡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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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9/09 00:21 2008/09/09 0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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