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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ixmoo, 2008/11/09 10:00, Where am I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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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기억들은 끊임없이 무너지고
그 속도보다 빨라야
널 내 안에 가두겠는데
일말의 저녁은 파도처럼 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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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1/09 10:00 2008/11/09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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