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두릅을 딸 때는
마치 봄의 순을 훔치는 기분이다.
오늘,
아직 여린 두릅을 아니 봄의 순을 따왔다.
연초록에 붉은 고추장을 찍어
이에 부딪히는 순간
봄이 그대로 입안에 가득 번진다.
봄의 순이다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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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ixmoo, 2009/04/15 22:56, Where am I...]
![]() 두릅을 딸 때는 마치 봄의 순을 훔치는 기분이다. 오늘, 아직 여린 두릅을 아니 봄의 순을 따왔다. 연초록에 붉은 고추장을 찍어 이에 부딪히는 순간 봄이 그대로 입안에 가득 번진다. 봄의 순이다. ^^ ![]() Trackback Address :: http://oixmoo.net/blog/trackback/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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